차기작이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정해졌다.
휴먼코미디가 아닐까 싶다. 빙의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변화무쌍하게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았다. 코미디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고, 법정에서 냉철함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인거 같다.
차기작이 '신이랑 법률사무소'로 정해졌다.
휴먼코미디가 아닐까 싶다. 빙의를 하면서 다양한 캐릭터를 변화무쌍하게 보여줄 수 있을 거 같았다. 코미디적인 부분도 있을 수 있고, 법정에서 냉철함도 있을 수 있고, 다양한 부분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