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분이랑 나랑 다 1년 반차 불가항력 팬이라 반가웠잖아
나눠주는 굿즈들에 침흘리며 좋아했어 이런거 엄청 만드네
애도와 추모의 시간도 갖고 차분하게 앵콜곡도 바꾸고
자신의 자리에서 슬픔을 애도하며 최선을 다해서 더 좋아짐
탁류 언제와 티저라도 빨리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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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자리에서 슬픔을 애도하며 최선을 다해서 더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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