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오나4인방은 맞는데 이상하게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지..
침구 세탁할 때도 셋이서 계곡에서 빨래해 올 때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대각주와 이야기해서 침구 사올 때도 좀 생각하긴 했는데
홍덕수가 여자인 걸 의심받을 때 호텔방 열쇠를 전달해야지 하고 혼자 기다리던 천준화를 생각하면
같은 길을 가는데 혼자 평행선으로 가는 느낌?
하오나4인방은 맞는데 이상하게 어울리지 못하는 느낌이지..
침구 세탁할 때도 셋이서 계곡에서 빨래해 올 때
자신의 힘을 이용해서 대각주와 이야기해서 침구 사올 때도 좀 생각하긴 했는데
홍덕수가 여자인 걸 의심받을 때 호텔방 열쇠를 전달해야지 하고 혼자 기다리던 천준화를 생각하면
같은 길을 가는데 혼자 평행선으로 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