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이번에 대작에 화려한 액션장르물을 찍었어
그러면 다음 작품은 좀 내면에 집중하면서 잔잔드를 하고 싶을 수 있잖음?
그럼 이런 때에 이 배우에게
아무리 잘 빠진 장르물을 가져다 줘도 배우가 결국 안고른대ㅋㅋ
그래서 그때그때 특정 배우가 하고 싶어하는 장르, 찾는 장르를 파악하는게
캐디에게 엄청 중요하다고 하더라 그 틈새를 노린다함 ㅋㅋ
이걸 유영아한테 많이 느낌
캐스팅보면 그전이랑 다른낌으로 고른다고 느꼈거든
일단 시놉을 잘쓰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