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둘다 찐사, 자기부인 남편에겐 최대한의 사랑을 주고 떠난
안타까운 사랑이라
난 남주여주 이어지는게 맞아 하면서도 뭐랄까. 조금 덜 몰입됐어
특히 공주자가와의 사랑 임팩트가 너무 커서리..
초중반까지 남주여주 얽히는게 설득력이 있어서 그나마 타격이 덜했지만서도 ...
안타까운 사랑이라
난 남주여주 이어지는게 맞아 하면서도 뭐랄까. 조금 덜 몰입됐어
특히 공주자가와의 사랑 임팩트가 너무 커서리..
초중반까지 남주여주 얽히는게 설득력이 있어서 그나마 타격이 덜했지만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