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가 궁금은 한데 진지하고 다크한 거 안좋아해서 시도도 못하다가
어느날 갑자기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보고 있는데 개존잼이네
나 혼자 보고있었는데 어느새 엄마도 빠져들어서 같이 보고 있음ㅋㅋㅋ
드알못이라 걍 스토리 위주로 보는데도 배우들 다들 연기 잘하고
특히 범죄자 역할하시는 분들이 눈 돌아간 듯한? 광기를 잘 보여줘서 진짜 눈도 못떼고 보고 있음
이제 4회 남았는데 끝나가는 거 아쉽ㅠㅠㅠㅠㅠ
어느날 갑자기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보고 있는데 개존잼이네
나 혼자 보고있었는데 어느새 엄마도 빠져들어서 같이 보고 있음ㅋㅋㅋ
드알못이라 걍 스토리 위주로 보는데도 배우들 다들 연기 잘하고
특히 범죄자 역할하시는 분들이 눈 돌아간 듯한? 광기를 잘 보여줘서 진짜 눈도 못떼고 보고 있음
이제 4회 남았는데 끝나가는 거 아쉽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