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도 마찬가지
사람들이 너무너무너무 소비할게 많고 실시간으로 쏟아져들어옴 오히려 컨텐츠 과다같거든
그래서 적당히 텀 두고 골라골라 나오는게 필요하고 이런 시대는 진짜 갔다고 생각
만약에 골라골라서 가끔 나오는데 타율이 오졌다?하면 그건 또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그런 경우는 너무 드물고 진짜 간만에 나오는데 망하는걸 더 봄 이럼 타격 더 크고
배우 말고 >스타< 관점에서 보면 열일하면서 타율 높이고 언급량 늘리는게 필요하다 생각함 그렇다고 365일 티비에 나오라는게 아니궄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