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말마다 전부 싹 비호감이기도 힘든데 그 어려운 걸 해내네. 저런 마인드로 그동안 작품찍어왔다니 이제라도 티내줘서 고마움다 별로였지만 내 기준 돌아가신 고인을 모티브로 박성훈역할 만들었다고 말한 거, 이거 고인 가족이 명훼로 고소해도 할 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