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 아시지 않습니까 저는 노비 구덕이입니다 🐶 나는 니가 노비일때부터 존경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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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6 |
조회 수 313
노비면서도 글을 배우고 지두를 팔아서 돈을 벌어 도망칠 궁리를 했지 주어진 삶에 머물지 않고 주인에게 똥물을 끼얹고 부당한 삶에서 탈출했어 그렇게 스스로 개척해낸 소중한 삶이야 너는 그럴 자격이 있어 충분히 지금 이게 니 삶이다
https://x.com/zoe_drxmx/status/1875930153597260085
순애고백이 왜이리 아름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