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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옥씨부인전 아니 그 나레 말이야.... 은근 페이크로 넣은건줄 몰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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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dyb/3560249957
2025.01.06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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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들킨다면 말야 죽음은 면치 못하겠지만 죽음은 두렵지가 않다 너랑 같이 있던 며칠이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다


이게 티저고


언젠가 들킨다면 말이야, 우리 둘 다 죽음을 면치 못하겠지만, 난 하루라도 네 남편으로 살 수 있다면 죽음은 두렵지가 않다 자, 허면 불러 보거라. 내가 누구라고?



진짜 대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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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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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1. 무명의 더쿠 2024-09-22 15:02:51
    2차를 도대체 왜 따라갘ㅋㅋㅋㅋㅋㅋ
  • 302. 무명의 더쿠 2024-09-22 15:05:13
    존나 이상한 썅년 맞는데?
  • 303. 무명의 더쿠 2024-09-22 15:17:54
    설마 억울하다고 사연 보낸 건 아니겠지
    미친거 맞고만
  • 304. 무명의 더쿠 2024-09-22 16:08: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09/23 14:35:58)
  • 305. 무명의 더쿠 2024-09-22 16:33:50
    뭐가 억울한건데
  • 306. 무명의 더쿠 2024-09-22 17:11:43
    소개가 목적이면 알아서 적당한 타이밍에 좀 빠져라
  • 307. 무명의 더쿠 2024-09-22 17:37:0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4/10/04 16:42:09)
  • 308. 무명의 더쿠 2024-09-22 17:41:41
    왜저래진짜
  • 309. 무명의 더쿠 2024-09-22 19:21:11
    제목부터 답 나오지않음? 딱봐도 평판이 박살나잖아

    친구한테 소개 시.켜.준 남자랑 내가 사귄다

    욕쳐먹을짓인데?
  • 310. 무명의 더쿠 2024-09-22 20:10:07
    연락처만 주고 알아서 만나라하지
    2차까지 따라가서 지가 사귄거면 남미새 맞는데
    남미새고 지업보인듯
  • 311. 무명의 더쿠 2024-09-22 20:44:06

    적당히 빠져야지 뭐하는건지..

  • 312. 무명의 더쿠 2024-09-22 20:44:54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3/27 11:04:12)
  • 313. 무명의 더쿠 2024-09-23 02:18:49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5/02/17 07:45:43)
  • 314. 무명의 더쿠 2024-09-23 11:31:20

    ☞309덬 ㅇㅈ

  • 315. 무명의 더쿠 2024-09-23 16:08:41
    소개시켜주는 자리에 계속 있는거보고 잉? 뭐지? 했는데 마지막보니까 뭐 셋이 똑같은 느낌인데
  • 316. 무명의 더쿠 2024-09-24 11:32:16

    저런애들 꼭 있어. 관심1도 없다가 주변에서 누가 그사람 관심가지면 갑자기 지도 관심생기는... 걍 놀부심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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