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와글와글하며 이스터에그 분석하고 디테일이랑 데칼 찾아내고 작가님이나 연출기법 숨은 뜻 알아내고 이런 게 특별히 어디에 모여있는 개 아니고 다 흘러가서 ㅠ
가끔 질문 나오면 대답해주고는 하지만 다 알지못하고 그냥 있는 늦수범이들도 있을 거 같아서 아쉬움
종영하고 본체들 인터뷰도 엄청 많아서 우리가 그 내용들에 수또벅한 것도 많고 점점점 커지는 짱업튀 인기와 반응에 우리조차 놀라던 경험들 같이 못나눈 것도 그렇고
가끔 질문 나오면 대답해주고는 하지만 다 알지못하고 그냥 있는 늦수범이들도 있을 거 같아서 아쉬움
종영하고 본체들 인터뷰도 엄청 많아서 우리가 그 내용들에 수또벅한 것도 많고 점점점 커지는 짱업튀 인기와 반응에 우리조차 놀라던 경험들 같이 못나눈 것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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