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렇게 천승휘에 미련이 없냐고요.
예인으로서의 삶은 뭐 아무 의미도 없었습니까?
구덕이가 내 인생에서 더 큰 의미인 거겠지.
머뭇거리면 못갈 것 같아서 그래
이런 씬 있어서 더더더 좋았음
승휘가 본인의 일을, 삶을 소중히 여겼다는 걸 알아서 안도했고
그만큼 버리고 온게 본인한테도 얼마나 크고 소중한거였는지를 짚어줘서 좋았음ㅜㅜ
작가님ㅜㅜㅜ 무슨 글을 쓰신거에요ㅜㅜ
예인으로서의 삶은 뭐 아무 의미도 없었습니까?
구덕이가 내 인생에서 더 큰 의미인 거겠지.
머뭇거리면 못갈 것 같아서 그래
이런 씬 있어서 더더더 좋았음
승휘가 본인의 일을, 삶을 소중히 여겼다는 걸 알아서 안도했고
그만큼 버리고 온게 본인한테도 얼마나 크고 소중한거였는지를 짚어줘서 좋았음ㅜㅜ
작가님ㅜㅜㅜ 무슨 글을 쓰신거에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