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아버지때문에 어린나이에 강제로 일본인한테 시집가 쿠도 성을 가지게 된 미망인 호텔 글로리사장
고종 언더커버 제국익문사로 활동했고 강탈하던 일본군들 모여있던 호텔 몸받쳐 폭발시킴
구동매랑 바닷가 엔딩까지 진짜 임팩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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