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작가는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파스타'에 대해서는 "덮어놓고 아무 때나 악을 쓰는 셰프가 미친놈 같아서, 셰프한테 당하는 이들 보는 게 불편하고 화가 나서 볼 수가 없었네요"라며 불편한 심기도 내비쳤다.아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