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닥 여각별이 땡김... 유연석이 한석규 언급했을 때랑 최우수상 채수빈이 이제훈 소개할 때 확 옴
잡담 난 분명 엠사 연대를 봤는데 끝나니까 습스 드라마를 재탕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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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닥 여각별이 땡김... 유연석이 한석규 언급했을 때랑 최우수상 채수빈이 이제훈 소개할 때 확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