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마취제가 없다고 하면 그냥 두라고 하거나 드레싱, 테이핑만 하자고 하거나 임시로 처치하자고 할 거 같은데 바로 꿰매자고 하는 걸 보면 ㅇㅇ 물론 상처가 악화되어서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룡이가 말은 하는데 그건 최악의 경우인 거잖아? 거기서 바로 그냥 봉합 ㄱㄱ 하는 게 그간의 세월 보여주는 거 같아서 좋아
보통은 마취제가 없다고 하면 그냥 두라고 하거나 드레싱, 테이핑만 하자고 하거나 임시로 처치하자고 할 거 같은데 바로 꿰매자고 하는 걸 보면 ㅇㅇ 물론 상처가 악화되어서 절단해야 할 수도 있다고 룡이가 말은 하는데 그건 최악의 경우인 거잖아? 거기서 바로 그냥 봉합 ㄱㄱ 하는 게 그간의 세월 보여주는 거 같아서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