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사별인데 둘이 끌리는 마음도 이해가 갔고 둘다 전 상대방에 대한 마음이 진심이라 ㅇㅇ 솔직히 나도 보면서 순덕이 서방님 의심하고그랬는데 아니였더라고 완전 편견이었던거지.. 그동안 드라마들 대부분 전상대방을 안좋게그렸으니까.. 상대방한테 진심이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오히려 더 좋아졌다는게 너무 좋았다 한번 츄라이해봐 신선해 진짜
잡담 혼례대첩은 좀 다른 의미로다가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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