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믿을 만한 남자가 있을까?"
라는 한지은의 질문으로 시작해서
-괜찮아요 나 믿어요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의사예요.
-괜찮아요 이제 걱정 말아요 나 믿죠? 나 당신 커맨더예요.
이민호와 공효진의 대사가 서로 오버랩되거든
초기 설정에 의문은 들어도 휴머니즘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너무 기대돼
"세상에 믿을 만한 남자가 있을까?"
라는 한지은의 질문으로 시작해서
-괜찮아요 나 믿어요 걱정 말아요 나 당신 의사예요.
-괜찮아요 이제 걱정 말아요 나 믿죠? 나 당신 커맨더예요.
이민호와 공효진의 대사가 서로 오버랩되거든
초기 설정에 의문은 들어도 휴머니즘을 표현하려는 의도가 보여서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너무 기대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