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았던 부분 아이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아역 자체 연기에 기대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단순하지만 이해가 한번에 되게 그려주는 부분이 좋다.. 아이가 직접 그린 어둡고 선만 있던 그림에서 색이 다양해지고 주변 인물이 생기고 이런게ㅠㅠ
잡담 나완비 이제 보는데 스토리흐름 연출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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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던 부분 아이가 마음이 아프다는 걸 아역 자체 연기에 기대서 보여주는게 아니라 단순하지만 이해가 한번에 되게 그려주는 부분이 좋다.. 아이가 직접 그린 어둡고 선만 있던 그림에서 색이 다양해지고 주변 인물이 생기고 이런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