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무 이준혁 같아서 귀엽고 웃기더라 ㅋㅋㅋ
스트레스 받을 때 단 거 찾는 설정 뭔 노림수같다고 그러는데
이런 거 걍 클리셰 설정 아냐? ㅋㅋㅋ
일반인들도 스트레스 받거나 우울할 때
단 거 땡기는 거 걍 흔한데 ㅋㅋㅋㅋ
노림수라는 표현까지 들어야 할 설정인지 공감이 안 가서 글 써봄 ㅋㅋ
잡담 나완비에서 남주 단 거랑 빵 먹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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