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작품을 만드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작품에 직결되는 자신의 사상과 능력을
이렇게 인터뷰로 드러내는데
존나 1도 기대안되는 건 처음이라 신선할 정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감독이나 배우의 인성 사생활 논란은
작품과로 별개로 볼 수 있는데 (옹호하는 건 아님 나도 불호배우 있어서 안 본 거였고)
작품에 대한 인터뷰가 너무 짜쳐
안봐도 되겠다........
잡담 하도 오겜오겜 거려서 이제라도 봐야 하나 했더니 감독이 확인사살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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