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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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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무슨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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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항상 드라마 보고 의문 생기면 다음 화에 풀어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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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아무래도 작품 초반에 희주와 사언이 거리가 있는 역할이다 보니, 저희도 실제로 사이가 땐땐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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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너를 과소평가하는 건 나쁜 버릇이야, 어떻게 고쳐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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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4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꿈꿨던 삶은 일상적이었다. 해피엔딩이니 그런 삶을 살았을 것 같다. 그리고 희주가 진짜 그런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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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채수빈 막방 같이 못봣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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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배우가 생각하는VS수신자가 생각하는 같속의 장점 웃기넼ㅋㅋㅋ
6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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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51
잡담
지금전화
사언본 희주본 둘이 감동 포인트와 울컥했던 장면들 똑같던데 현장에서 감동느끼면서 맞춘 연기호흡 정말 좋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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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너무 신기했다. 우리끼리도 ‘왜 인기 많은 거야?’ 하면서 너무 신기했고, 작품을 좋아해주시는 게 감사했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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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저는 일정이 있어서 같이 마지막회를 보지는 못했다. 함께하진 못했으나 저도 숨죽여서 봤다”며, 가족끼리 봤냐는 말에 “같이 못보겠던데요. 아빠가 못견디셨을 거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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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8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웃긴 타입이었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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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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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7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제일 눈물 많이 흘린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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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6
잡담
지금전화
너무 좋았다. 선배로서 정말 많이 현장을 이끌어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연석 오빠가 없었다면 흘러갈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도움을 줬다. 선배로서 잘 이끌어줬다. 세트장에서 음식 시켜 먹거나 할 때, 같은 회사다 보니 경비가 같이 되는 장점이 있더라.(웃음) 그 외에 배우들, 스태프 밥도 저뿐 아니라 정말 많이 사주셨다. 지방 촬영가도 다들 모아서 밥을 사주셨다. 맛있는 거 사주는 좋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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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이모가 얼마나 힘들게 돈을 버는지 겪어봐야 한다"라고 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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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유연석 채수빈 먹을걸로 친해진듯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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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3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인터뷰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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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나 지금 앞부분 정주행 중인데 홍희주 납치한 납치범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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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1
잡담
지금전화
기본 좋았던 반응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채수빈은 “팔척토끼다. 제가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길다. ‘수트 입었을 때 멋있다’ 이런 점들을 얘기해주셨을 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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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뭐 먹을때 같속인 장점 있었나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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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9
잡담
지금전화
같은 회사라 세트장에서 같이 시켜먹어서 경비의 장점 있었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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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전화
보통 애기지인이면 안울고 낯 안가려서 데려오는거 아니냐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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