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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4	잡담	지금전화 유연석 채수빈 먹을걸로 친해진듯 ㅋㅋㅋㅋㅋ 3	12:49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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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42	잡담	지금전화 나 지금 앞부분 정주행 중인데 홍희주 납치한 납치범 있잖아 5	12:46	124
29141	잡담	지금전화 기본 좋았던 반응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채수빈은 “팔척토끼다. 제가 작아보이지만 생각보다 길다. ‘수트 입었을 때 멋있다’ 이런 점들을 얘기해주셨을 때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다” 11	12:41	251
29140	잡담	지금전화 뭐 먹을때 같속인 장점 있었나봐 ㅋㅋㅋㅋ 3	12:37	259
29139	잡담	지금전화 같은 회사라 세트장에서 같이 시켜먹어서 경비의 장점 있었대ㅋㅋㅋㅋ 9	12:36	264
29138	잡담	지금전화 보통 애기지인이면 안울고 낯 안가려서 데려오는거 아니냐곸ㅋㅋㅋ 2	12:34	164
29137	잡담	지금전화 통역하는 신은 내 템포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말하는 것을 표현해야 되니까 속도를 맞추는 부분이 어려웠다. 또 쉬운 수어들이 아니었다. 국제 수어이기도 했고 '한국과 이집트의 상호보완적인' 이런 말들. 안무를 외우듯이 녹음을 틀어놓고 매일밤 연습을 하곤 했다 3	12:30	142
29136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수어, 녹음 틀어놓고 매일 연습…스트레스 많았다” 10	12:25	248
29135	잡담	지금전화 엄마는 너무 재밌게 보신 것 같다. 매회 끝날 때마다 '야 재밌다'고 하시더라"고 답했다. 4	12:24	246
29134	잡담	지금전화 사언이가 '너 때문에 내가 살 이유가 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눈물이 제일 많이 났다. 9	12:23	252
29133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조카 출연, 내가 꽂았다…안으면 울어서 연기 호흡 최고"[인터뷰③] 27	12:20	716
29132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희주처럼 똘기 있냐고? 어릴 때 은근 사고 많이 쳐 학원 땡땡이도"[인터뷰②] 12	12:16	298
29131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베스트 커플상’ 기분 좋아…큰 관심, 유연석 없었다면 불가능”(일문일답) 2	12:16	191
29130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5	12:15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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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6	잡담	지금전화 납치신은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찍고 그 다음날 같은 장면을 또 찍었다. 2	12:13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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