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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31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베스트 커플상’ 기분 좋아…큰 관심, 유연석 없었다면 불가능”(일문일답)	12:16	109
29130	잡담	지금전화 희주가 똘기가 있는데 그게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참지 않고 확 질러버리는 지점이.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 사랑받지 않았을 것 같다. 희주를 보면서는 '얘 진짜 앞뒤 안 가리는구나' 싶었다. 3	12:15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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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8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아버님 귀엽다.. 본방송때 집에 없는이유가 1	12:14	142
29127	잡담	지금전화 현장에서 스태프 분들이 저에게 '희주 토끼'란 애칭을 지어주셨는데 방영 후에 시청자 분들도 저에게 그렇게 불러주셔서 희주에게 토끼라고 불러주시더라. 6	12:14	123
29126	잡담	지금전화 납치신은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까지 찍고 그 다음날 같은 장면을 또 찍었다. 2	12:13	87
29125	잡담	지금전화 한편으론 소외된 언어란 생각도 들었다. 일본어, 영어 등은 대충 할 줄 알지만 수어는 우리가 '안녕하세요'조차 할 줄 몰랐던 것 같다. 1	12:13	63
29124	스퀘어	지금전화 채수빈 "유연석과 실제 커플 바라는 반응? 감사해..베스트 커플상 받을 줄 알았다"[인터뷰①] 1	12:11	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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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22	스퀘어	지금전화 '지거전' 채수빈 "많은 어려움에 부딪힌 작품…홍희주=좋은 성장통"[인터뷰①] 4	12:09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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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9	잡담	지금전화 아빠는 본방송 하실 때는 집에 안 계시다가 드라마 끝날 때쯤 집에 오셔서 넷플릭스로 보셨다. ‘같이 못 보겠어서 저러시나’ 했는데, 듣기로는 동네방네 아는 집, 치킨집 이런 곳에 가셔서 TV 틀라고 하셨다더라” 21	12:04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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