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솔까 걍 화제작도 아닌 드라마 영화에 병크배우가 조조조조조연으로 나오는 아재 중년 배우들이 화제작에 나올 땐 당연히 언급도가 달라지지
45 0
2025.01.05 10:02
45 0
20년전부터

몇년 전부터

여기저기 활동한거랑

전세계 넷플 1위 화제작 시즌2에 나오는거랑 같나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아토팜💖] 손상되고 민감해진 피부 고민은 그만!❌ 긴급 진정보호 크림 ✨아토팜 판테놀 크림✨체험 이벤트 467 01.05 41,8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8,74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4,639,9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8,242,67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776,223
공지 알림/결과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24.02.08 2,255,154
공지 잡담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12 23.10.14 2,316,085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22.12.07 3,443,939
공지 알림/결과 ゚・*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 162 22.03.12 4,520,575
공지 알림/결과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8 21.04.26 3,696,481
공지 스퀘어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21.01.19 3,747,854
공지 알림/결과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20.10.01 3,739,642
공지 알림/결과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19.02.22 3,838,287
공지 알림/결과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15.04.06 4,004,98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763469 잡담 지금전화 “저는 일정이 있어서 같이 마지막회를 보지는 못했다. 함께하진 못했으나 저도 숨죽여서 봤다”며, 가족끼리 봤냐는 말에 “같이 못보겠던데요. 아빠가 못견디셨을 거다”라고 답했다. 12:58 3
13763468 잡담 덱스 따라할 사람은 한명은 알겠다(농 1 12:58 27
13763467 잡담 패윜 돌체랑 디올이랑 둘다 못 갈껄? 보통 앰버면 안되는걸로 아는데? 12:58 9
13763466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웃긴 타입이었넼ㅋㅋㅋㅋㅋㅋ 12:58 23
13763465 잡담 이머리 유행하면 어쩌지 도 아니고 “덱스가 하면 유행해”(강한 신념) 12:58 33
13763464 잡담 씨네21 보니까 혜윤이가 뒷표지 광고 같던데 2 12:57 70
13763463 잡담 선업튀는 오스트도 좋았어 1 12:57 30
13763462 잡담 아무리 덱스여도 덱스한테도 잘 어울려야 유행이든 뭐든 할거아님ㅋㅋㅋㅋ 12:57 38
13763461 잡담 약한영웅 프라이머리 인스스에 약영 뭐 올라왔는데 12:57 31
13763460 잡담 변우석 이번에 프라다 패윅 가려나 5 12:57 70
13763459 잡담 옥씨부인전 낮에는 윤조 자신감 채워주고 밤에는 천장이 뚫려서 고민하고? 1 12:57 16
13763458 잡담 지금전화 희주본 제일 눈물 많이 흘린 장면 12:56 79
13763457 잡담 덱스가 뭔가 산남자 느낌이라 남자들이 은근 많이 따라하려하긴 하더라 6 12:56 106
13763456 잡담 정해인 왜 그렇게 웃는데 왜 1 12:56 38
13763455 잡담 패션위크 가는건 출국쯤 돼야 아나? 4 12:56 111
13763454 잡담 협찬 계속 받고 화보 찍고 쇼 가고 해도 엠버 아닌 경우 되게 많음 5 12:56 110
13763453 잡담 지금전화 너무 좋았다. 선배로서 정말 많이 현장을 이끌어주고 도움을 많이 받았다. 연석 오빠가 없었다면 흘러갈 수 없었을 거라고 생각될 정도로 도움을 줬다. 선배로서 잘 이끌어줬다. 세트장에서 음식 시켜 먹거나 할 때, 같은 회사다 보니 경비가 같이 되는 장점이 있더라.(웃음) 그 외에 배우들, 스태프 밥도 저뿐 아니라 정말 많이 사주셨다. 지방 촬영가도 다들 모아서 밥을 사주셨다. 맛있는 거 사주는 좋은 사람이다. 8 12:56 125
13763452 잡담 아무것도 안 할 때는 집에서 누워있다. 제 인생 행복이 시리얼을 우유에 타서 침대에서 먹고 바로 눕고 자는 거다. 12:56 50
13763451 잡담 도대체 남자들아 덱스를 따라한게 뭔지 궁금하다 ㅋㅋㅋ 저 유행무새땜에 넘 궁금해져 12:55 46
13763450 잡담 난 정해인도 디올가는거로 알고있음 7 12:55 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