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걸 희생할 수 있냐고 묻는데 기훈은 머뭇거리다 희생이 있더라도 게임을 끝내야한다고 해요. 기훈의 바뀐 모습에 인호는 자기도 돕겠다고 하고요. 이는 성기훈이 망가져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순간이라 생각했어요.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모든 게 뒤엉킨 인물이 되면서 시즌3의 성기훈은 다른 모습으로 펼쳐져요. 그런 지점에서 이 장면을 넣은 거죠.”
3에서 성기훈이 또 달라진다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
계란으로 바위치기지만 모든 게 뒤엉킨 인물이 되면서 시즌3의 성기훈은 다른 모습으로 펼쳐져요. 그런 지점에서 이 장면을 넣은 거죠.”
3에서 성기훈이 또 달라진다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