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걸고 넘어지려먼 걸리는게 없지는 않은데
배경이 궁이 아니어서 적당히 넘어가기 가능 ㅋㅋ
좀 심해서 에헤이 이게말이됨??!? 싶은건 왕족인 남주가 개정색해줌 ㅋㅋ
그때마다 조선이라는 나라가 유교나 군주제가 시스템으로 분명 존재하는게 느껴지니까 봐짐ㅋㅋ
그리고 일종의 언더커버물 ㅋㅋ 로 봐도 충분히 재밌음
왕족인거 숨기고 후계자인거 숨기고 여자인거 숨기고 근데 채 다 못 숨거서 티나고 들킬듯 안들킬듯 하는거ㅋㅋ 잼
무엇보다 때깔이 넘 좋아
이맛에 퓨전사극 보지 싶은거 다 말아줌ㅋㅋ
내일부턴 본방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