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지껏 드라마를 잘 안봐서 그럴 수도ㅋㅋㅋ
그래서 되게 신선했어
신경 예민해져서 몸 혹사시키는 와중에 그런 여주 걱정된다고 약이랑 죽 바리바리 싸들고 온 남주 방해된다고 내치다가 결국 사고치니까 화내고 남주 암말도 못하고 사고친 거 수습하고
여태 반대의 경우가 흔했는데 너무 새롭더라ㅋㅋ
그래서 이 씬이 너무 기억에 남아
그래서 되게 신선했어
신경 예민해져서 몸 혹사시키는 와중에 그런 여주 걱정된다고 약이랑 죽 바리바리 싸들고 온 남주 방해된다고 내치다가 결국 사고치니까 화내고 남주 암말도 못하고 사고친 거 수습하고
여태 반대의 경우가 흔했는데 너무 새롭더라ㅋㅋ
그래서 이 씬이 너무 기억에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