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거기서 콧노래 부르고 앉아있는거 보고 다시한번 느낌ㅋㅋㅋㅋㅋ윤조한테 걸리고 나서도 사랑이랑 재채기는 못숨긴다 이러고잇고윤조가 가라고 햇는데 그와중에 집무실 고치고 또 붕방강쥐처럼 윤조오니까 헤실헤실 웃고잇음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