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빈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백사언이 왜 사랑하는지 완전 납득시킨 배우야 그런거 아무나 못해 그런데 혼자 극을 끌고 가기엔 힘들어 보였어
아직 연기와 화면장악력이 한참 부족해보이네
계속 시계만 보면서 집중 안되더라 작가가 생각 잘못했어 한남자의 폭발적인 사랑이야기를 여주통해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백사언이 직접 나오게 했어야지 막회 이거말고는 아쉬운거 없다
아직 연기와 화면장악력이 한참 부족해보이네
계속 시계만 보면서 집중 안되더라 작가가 생각 잘못했어 한남자의 폭발적인 사랑이야기를 여주통해 보여주려는 의도는 알겠는데 백사언이 직접 나오게 했어야지 막회 이거말고는 아쉬운거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