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가 또드력 보여준 연출이 질투랑 사괜 생각나는데
질투는 완전 또드라서 찰떡이었고
사괜도 동화로 푸는 얘기여서 잘 어울렸거든
근데 별물은 오늘 좀 튀긴 하더라ㅋㅋ
드라마 전개에 딱히 맞는 또드스러움도 아니었고 좀 눌러야할거 같음ㅋㅋㅋ
신우가 또드력 보여준 연출이 질투랑 사괜 생각나는데
질투는 완전 또드라서 찰떡이었고
사괜도 동화로 푸는 얘기여서 잘 어울렸거든
근데 별물은 오늘 좀 튀긴 하더라ㅋㅋ
드라마 전개에 딱히 맞는 또드스러움도 아니었고 좀 눌러야할거 같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