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부부들처럼 서로를 위하고 행복한 삶
그런 삶 살고싶어했던거 아니까 유쾌하게는 봤는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아르간 설정은 무리수가 맞아보여서.....
원작 착실히 잘 따라가고 좋은거 잘 착착 가져오고 풀어내줘서 잘 봤는데
12화 후반부부터 결이 좀 달라진게 당황스러웠음;;
너무 잘 보고 있었어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이 더 많이 느껴지나봐 나는
보통 부부들처럼 서로를 위하고 행복한 삶
그런 삶 살고싶어했던거 아니까 유쾌하게는 봤는데
아무리 곱씹어봐도 아르간 설정은 무리수가 맞아보여서.....
원작 착실히 잘 따라가고 좋은거 잘 착착 가져오고 풀어내줘서 잘 봤는데
12화 후반부부터 결이 좀 달라진게 당황스러웠음;;
너무 잘 보고 있었어서 그런가 아쉬운 부분이 더 많이 느껴지나봐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