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꾸준히 잘 풀리지는 않고 걍 그만했던거같은데 시간 꽤 지나서 생각못한 특출 하나 계기로 이렇게 해외에 더 많이 알려지네 ㅋㅋㅋ 인생은 진짜 어떻게 될줄 모르는건가봐 뭐든 해야 기회가 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