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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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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벤트] 판타지 로맨스 레전드! 도경수 X 원진아 X 신예은 <말할 수 없는 비밀> 첫사랑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393 |
01.03 |
46,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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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언금 공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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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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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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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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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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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 ⋆⋅ 2025 방영 예정 드라마 ⋅⋆ ─────
103 |
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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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
(핫게나 슼 대상으로) 저런기사 왜끌고오냐 저런글 왜올리냐 댓글 정병천국이다 댓글 썅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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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0.14 |
2,300,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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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라마 시청 가능 플랫폼 현황 (1971~2014년 / 2023.03.25 update)
16 |
22.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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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ﾟ･* 【:.｡. ⭐️ (੭ ᐕ)੭*⁾⁾ 뎡 배 카 테 진 입 문 🎟 ⭐️ .｡.:】 *･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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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12 |
4,504,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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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블루레이&디비디 Q&A 총정리 (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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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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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
차기작 2개 이상인 배우들 정리 (7/1 ver.)
173 |
21.01.19 |
3,734,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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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OTT 플랫폼 한드 목록 (웨이브, 왓챠, 넷플릭스, 티빙) -2022.05.09
238 |
20.10.01 |
3,73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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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만능 남여주 나이별 정리
259 |
19.02.22 |
3,826,5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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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결과 |
한국 드영배방(국내 드라마 / 영화/ 배우 및 연예계 토크방 : 드영배)
62 |
15.04.06 |
3,995,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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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5 |
잡담 |
지금전화 배우들 막화 단관한거야??
1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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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4 |
잡담 |
지금전화 이번 작품을 통해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얻은 바. 유연석은 “제가 그동안 부드러운 캐릭터도 하고 악역들도 하고 장르들도 좀 다양하게 하려고 했는데 전에 했던 캐릭터들의 종합선물세트 같은 인물인 것 같다는 반응이 기억에 남는다“며 ”전에 했던 작품들이 쌓여서 사언이의 폭발력이 나온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기분이 좋았다. 잘 전달돼서 다행인 것 같다“고 전했다.
3 |
1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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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3 |
잡담 |
지금전화 현실과 드라마를 연결시키지 않길 바랐다. 제가 대변인으로서 포스팅을 하면 안될 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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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3 |
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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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2 |
잡담 |
지금전화 사언본 종영 인터뷰 보니까 블레 인터뷰 ㄹㅇ 보고싶다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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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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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1 |
잡담 |
지금전화 짤 줍다보니 폰용량 거의 다 차버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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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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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0 |
잡담 |
지금전화 사언이의 말투가 앞에서는 너무 딱딱한 말투를 쓰면서 '했군. 했나. 했지' 이런 어미들을 일상 생활에 쓰는 말처럼 바꾸는 게 아니라 그대로 쓰는 걸 보고 놀랐다고 하더라. 근데 저는 대본들을 최대한 작가님이 어미 하나까지 고민해서 썼다고 생각해서 그걸 지켜서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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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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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9 |
잡담 |
지금전화 대본에 제가 나오는 장면 포스트잇을 붙이니 한도 끝도 없더라. 80% 정도는 제가 들어가 있었고, 그게 자연스럽게 유지가 됐다.
6 |
13:09 |
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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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8 |
잡담 |
지금전화 "이게 어떻게 보면 캐릭터 플레이가 될 수 있겠구나, 로맨스와 코미디적인 부분을 사언으로 풀어나갈 수 있으면 장치적으로 쓰이는 어미들이겠구나 생각을 했다. 희주에 대한 본심을 드러낼 때는 그런 어미를 안 쓰고 좀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표현을 하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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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 |
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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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7 |
잡담 |
지금전화 힘들어서 빠진거였겠지만... 그 살빠진 얼굴이 백사언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진짜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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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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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6 |
잡담 |
지금전화 아니 그렇게 말랐었는데 흑사언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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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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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5 |
잡담 |
지금전화 유재석이 '어~백사언이' 하면서 좋아해주셨다. 제가 냉미남이라고. 드라마도 잘되고 있으니까 좋아해주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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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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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4 |
잡담 |
지금전화 사언본 냉철하고 날카로워보이랴고 눈썹도 얇게 잘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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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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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3 |
잡담 |
지금전화 진짜 사귀는 게 아니냐는 말에는 "케미가 좋았다는 이야기라 너무 고맙다고 생각하고 그만큼 로맨스와 사주커플에 몰입해 봐주신 거 같아 감사하다"라고 답했다. 해외 커플의 응원에 부응할 생각이 있냐는 농담에는 "그걸 내 맘대로 할 수 있나"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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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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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2 |
잡담 |
지금전화 촬영할때 몸무게 60후반대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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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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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1 |
잡담 |
지금전화 작가님 인사 빼먹어서 따로 영상을 찍어 보내드렸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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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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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90 |
잡담 |
지금전화 유연석 채수빈 초반에 낯가려서 친해지는데 시간걸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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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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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9 |
잡담 |
지금전화 제가 소감에서 작가님을 빼먹었다“며 ”소감 말미에 온갖 미사여구로 말씀드리려고 하는 찰나에 한석규 선배님을 보고 감사 말씀을 드리다가 정리를 하고 내려왔다. 너무 죄송해서 따로 영상을 찍어서 작가님께 보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4 |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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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8 |
잡담 |
지금전화 “작가님이 촬영장에 오셨을 때 지나가는 말로 ‘OST 하나 하면 좋을 텐데’ 하셨었다. 너무 여유가 없어서 그럴 논의를 할 시간도 없었는데 촬영 다 끝나고 제가 제작사 대표님한테 전화해서 ‘12부 쯤에 들어갈 수 있으면 하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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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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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7 |
잡담 |
지금전화 백유연 이름 작가님한테 물어봤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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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 |
1,0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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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6 |
잡담 |
지금전화 백사언 아나운서씬들 자문 전종환 아나운서가 도와주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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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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