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야.
얘네 비록 가짜부부여도 단 하루여도 보다 더 길게
오롯이 그저 겉은 성윤겸/옥태영지만
서로가 너무 잘 아는 구덕/서인으로
그리고 여전히 그리워하는 눈으로 사랑이 서로 드러나는
승휘/윤조로서의 부부의 모습을
쪼끔이라도 더 길게 보고싶은 거
상상아니고 꿈 아니고 현실로
승휘가 말한 <나는 너와 이렇게 살고 싶다> 를
좀 더 보고싶은거 그 이유 뿐
https://img.theqoo.net/vDdhNK
https://img.theqoo.net/KGAtVo
https://img.theqoo.net/MPxxSH
이거 찐으로 보고싶어ㅜㅜㅜㅜㅜㅡㅡㅜㅜㅡㅡㅜ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