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연성 설명등은 물론희주 실종때만 좀 뜸 들였지 위기나 헷갈릴때(ex.상우선배...왜 눈을 그렇게 떠요..?)도 바로바로 당근 흔들어주는 느낌어제도 헤어진거 알려주고 바로 5분안에 전화 온걸로 끝나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