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욕심도 한 스푼 들어있었을텐데 홍희주의 자유가 최초로 박탈당한 그 모든 상황에 거지같지만 제 부모가 있다는걸 안 순간 어떤 심정이었을지 상상 안됨 한스푼의 욕심도 용납할 수 없는 영역이었다는게 너무 맘이 애려
잡담 지금전화 백사언에게 이 결혼은 홍희주의 자유가 핵심이었고
626 4
-
1화때 시스템이 뭐 자기에 맞춰져있다 그 대사 있는거 봐서 그거 맞는듯 ㅇㅇ
-
애초에 희우는 개인적 복수 보다는 정의구현이 목적이었으니까 그 대척점의 주범이 조태섭일 뿐이고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