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컷이 아님 둘이 현실과 이상속에서 바라던 삶ㅠㅠ 얼마나 슬픈 현실을 살고 있는지..그리고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줘 그리고 시청자들은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라는 마음이 생기니까 사주를 계속 응원하게 되는거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