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원해서 그렇게 태어난 게 아닐텐데 가족한테 감금당하고 죽임당하고 복수심 하나로 미쳐버려서 결국엔 스스로 파멸하는 캐릭터라니
어릴때 쓰던 물건 하나도 못 버리고 보관해둔 심규진이나 괴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죽이려고 한주제에 자기랑 닮은 아들 모습에 총 내려버린 백의용이나..
백씨집안 엔딩 마음에 든다
어릴때 쓰던 물건 하나도 못 버리고 보관해둔 심규진이나 괴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죽이려고 한주제에 자기랑 닮은 아들 모습에 총 내려버린 백의용이나..
백씨집안 엔딩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