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땐 걍 장면이 잔인하고 그랬는데
2는 보면서 인간 본성이 너무 구역질 났어
기훈이 역할이 2에서 계속 언질을 해주고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
아님 캐릭터간의 관계성이 이미 있는 상태로 나와서 그런건가..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는데 보는 내내 힘들었음 ㅜㅜ
2는 보면서 인간 본성이 너무 구역질 났어
기훈이 역할이 2에서 계속 언질을 해주고 그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나 ..
아님 캐릭터간의 관계성이 이미 있는 상태로 나와서 그런건가..
생각보다 재미있게 봤는데 보는 내내 힘들었음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