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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지금전화 여기 세계관 경찰은 왤케 일잘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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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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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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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73298 잡담 폭싹 작가님의 글이 좋았다. 약자를 보호하는 어른의 모습이 멋졌다. 오프닝을 끝까지 보시면 알겠지만, 거기서 보이는 작화들이 이 드라마의 전체 이야기를 다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손과 손이 나와서 감싸주고 덮어주는 장면 기억하나. 마을 사람들, 동네 사람들, 어른들이 관식과 애순뿐만 아니라 모두를 아우르고 서로를 챙겨주는 따뜻한 정이 대본을 읽을 때도 다 전해졌다. 워낙 작가님의 팬이기도 했다. 그래서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가장 컸다.” 2 12:42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