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때문에 세경이 손 다치게 됐는데
그거 걱정돼서 자기 돼지저금통 들고 신애 없을때 줄려고
세경이 심부름갈때? 몰래 뒤따라 나가서 저금통 전해줌
근데 세경이가 자기는 이제 괜찮다고 손 다나았다고
저금통 안받고 맛있는 갈비 해줄게 하면서
둘이 막 뒷모습 잡아주는데
해리 성장한것도 보여주고 따뜻해서 좋았어
그거 걱정돼서 자기 돼지저금통 들고 신애 없을때 줄려고
세경이 심부름갈때? 몰래 뒤따라 나가서 저금통 전해줌
근데 세경이가 자기는 이제 괜찮다고 손 다나았다고
저금통 안받고 맛있는 갈비 해줄게 하면서
둘이 막 뒷모습 잡아주는데
해리 성장한것도 보여주고 따뜻해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