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원경 왕후가 고려 여인으로 무예에도 능하고 그런 설정인거 같고
그래서 왕자의 난때 실질적으로 이방원이랑 같이 뭔가를 많이 한것 같은 느낌?
그런데 왕에 오르고 난 후에 이방원이 견제를 위해 후궁을 많이 들이고 하면서 사이가 파탄 나는 느낌
그리고 원경 왕후가 고려 여인으로 무예에도 능하고 그런 설정인거 같고
그래서 왕자의 난때 실질적으로 이방원이랑 같이 뭔가를 많이 한것 같은 느낌?
그런데 왕에 오르고 난 후에 이방원이 견제를 위해 후궁을 많이 들이고 하면서 사이가 파탄 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