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모래시계 https://theqoo.net/dyb/3556308185 무명의 더쿠 | 01-03 | 조회 수 121 다시 봐도 명작 어제 밤세 정주행 하느라 늦잠자서 지각 오늘 남은 부분 다 봐야 함. 당시에도 소름이었는데, 지금 현 상황과 비교하면서 보니 더 소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