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라도 앞에서 그딴 식으로 하고 있으니까 개빡치는 거 이해됐음...자기만 동생 잃었나 나도 남편 잃었는데 개가티 사는 모습 보는 거 ㅇ어케 참음ㅜㅜㅜㅜㅜㅠㅠ 바로 제수씨 이럼서 쭈굴거리는 마적ㄱㅇ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