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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2024	잡담	지금전화 큰액자 사진 어플써서 정면으로 만들어옴	08:47	4
9702023	잡담	오겜 라운드인텁 어떤 느낌이냐면 질문 왤케 구림;; 하지마자 더 구린 답변나옴 2	08:47	37
9702022	잡담	저 감독은 문제 있는 사람들 시간만 지나면	08:47	48
9702021	잡담	감독 진짜 왜저래...? 1	08:47	69
9702020	잡담	진짜 괜찮은 인터뷰들은 작품을 보고 티키타카 해주던데	08:46	43
9702019	잡담	그래도 우울한 한국에서 그래도 세상에 아직 한국이 괜찮은 나라고 잘 돌아가는 나라고, 이런 것을 만든다는 것이 다른 나라에 알려지는 콘텐츠인데, 국내에서 가장 각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2	08:46	80
9702018	잡담	감독 워딩이 ㅈㄴ억울해보임ㅋㅋㅋ	08:46	36
9702017	잡담	무슨 인터뷰를 될대로되라 식으로한거 같아 1	08:46	48
9702016	잡담	오겜 감독은 약간 내가 세상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졌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작품 까놓고 보면	08:46	37
9702015	잡담	이렇게까지 용서를 받지 못할 줄은 몰랐다. 반응이 나왔을 때 놀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발표하지 않았을 거다."	08:46	56
9702014	잡담	나완비 남주섭남 첫만남 이것뭐에요??? 2	08:46	56
9702013	잡담	악의마음 악모닝 🍫🗂😈🖤 1	08:46	6
9702012	잡담	옥씨부인전 하필 이때 만석이 대사가 그니까 쫓아내지 말고 받아주랴 이거야 1	08:46	28
9702011	잡담	인터뷰 ㄹㅇ 싸가지 없다	08:45	86
9702010	잡담	근데 감독입장에서는 작품가지고 그런게 더 싫긴할 듯 1	08:45	75
9702009	잡담	"송영창 선배는 '남한산성'을 같이 했다. 이미 많은 작품에 나왔고, 그런 문제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6	08:45	163
9702008	잡담	‘오징어 게임3’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이에 관해 황동혁 감독은 “아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다. 우리끼리 농담으로 한 이야기가 와전돼서 그런 것 같다. 2	08:45	118
9702007	잡담	오겜 감독 커뮤 많이 볼것같음 1	08:45	96
9702006	잡담	"불쾌하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의미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이야기니까. 성훈 씨와 그 문제에 대해 얘기를 못 해봤다. 누가 성훈 씨한테 보낸 거 같은데, 어떻게 그걸 올리게 됐는지는 들어보지 못했다. 저도 사실은 알고 싶다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3	08:44	152
9702005	잡담	나완비 착한사람 괴롭히고 나쁜짓하는거 2	08:44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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