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보면 연기중인지 아님 무의식으로 성기훈 응원하는지 헷갈리게 느껴지는 장면이 많다고 느꼈는데
특히 무식하지만 (..) 정많고 정의롭게 사람들 목숨 구하고 싶은 모습 성기훈 보면서
오겜 전 오영일도 저랬을까 싶었음
그리고 결국 이 모든게 식은 순간은
성기훈이 목표를 위해서 X참가자 희생 (=죽음) 시키는 그 순간 같음
특히 무식하지만 (..) 정많고 정의롭게 사람들 목숨 구하고 싶은 모습 성기훈 보면서
오겜 전 오영일도 저랬을까 싶었음
그리고 결국 이 모든게 식은 순간은
성기훈이 목표를 위해서 X참가자 희생 (=죽음) 시키는 그 순간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