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달라고 할땐 세상 공손하게 부탁하고 요즘 장소대관 어렵다고 우는 소리하는데
빌려주면 돈내고 빌린다는 생각에 마치 손님인듯 당당하게
대리석 바닥에 무거운짐들 질질 끌고(이사할때도 다 보강하고 바닥에서 절대 못끌게함)
쓰레기 다 안치우고
어디 크게 파손된거 아닌 자잘한 훼손들은 증거 디밀기도 힘듦
길막 등등 때문에 물론 사람없는 시간에 빌려주지만 감시하기위한 관리자 상주는 필수고 관리자 있어도 이정도임
한번 당하면 절대 안빌려주고 싶으니 건물관리 제대로 하고싶고 돈필요한게 아니면 두번세번 당할 필요가없지
대관힘들다 우는소리할게 아니라 왜 힘든지부터 생각을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