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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우리드 커플명 있니..?? 아직 방영전이라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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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2022
잡담
오겜 라운드인텁 어떤 느낌이냐면 질문 왤케 구림;; 하지마자 더 구린 답변나옴
08:47
0
9702021
잡담
저 감독은 문제 있는 사람들 시간만 지나면
08:47
28
9702020
잡담
감독 진짜 왜저래...?
1
08:47
31
9702019
잡담
진짜 괜찮은 인터뷰들은 작품을 보고 티키타카 해주던데
08:46
35
9702018
잡담
그래도 우울한 한국에서 그래도 세상에 아직 한국이 괜찮은 나라고 잘 돌아가는 나라고, 이런 것을 만든다는 것이 다른 나라에 알려지는 콘텐츠인데, 국내에서 가장 각박한 (평가를 받고 있다).
1
08:46
53
9702017
잡담
감독 워딩이 ㅈㄴ억울해보임ㅋㅋㅋ
08:46
32
9702016
잡담
무슨 인터뷰를 될대로되라 식으로한거 같아
1
08:46
30
9702015
잡담
오겜 감독은 약간 내가 세상을 꿰뚫어보는 혜안을 가졌다 생각하는 것 같은데 작품 까놓고 보면
08:46
32
9702014
잡담
이렇게까지 용서를 받지 못할 줄은 몰랐다. 반응이 나왔을 때 놀랐다. 이럴 줄 알았으면 발표하지 않았을 거다."
08:46
48
9702013
잡담
나완비
남주섭남 첫만남 이것뭐에요???
2
08:46
47
9702012
잡담
악의마음
악모닝 🍫🗂😈🖤
1
08:46
4
9702011
잡담
옥씨부인전
하필 이때 만석이 대사가 그니까 쫓아내지 말고 받아주랴 이거야
08:46
22
9702010
잡담
인터뷰 ㄹㅇ 싸가지 없다
08:45
82
9702009
잡담
근데 감독입장에서는 작품가지고 그런게 더 싫긴할 듯
1
08:45
67
9702008
잡담
"송영창 선배는 '남한산성'을 같이 했다. 이미 많은 작품에 나왔고, 그런 문제가 사라졌다고 생각했다.
6
08:45
142
9702007
잡담
‘오징어 게임3’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이에 관해 황동혁 감독은 “아니다. 근거 없는 이야기다. 우리끼리 농담으로 한 이야기가 와전돼서 그런 것 같다.
2
08:45
110
9702006
잡담
오겜 감독 커뮤 많이 볼것같음
1
08:45
89
9702005
잡담
"불쾌하다. 작품 자체에 대한 의미를 완전히 망가뜨리는 이야기니까. 성훈 씨와 그 문제에 대해 얘기를 못 해봤다. 누가 성훈 씨한테 보낸 거 같은데, 어떻게 그걸 올리게 됐는지는 들어보지 못했다. 저도 사실은 알고 싶다 왜 그런 실수를 했는지"
3
08:44
140
9702004
잡담
나완비
착한사람 괴롭히고 나쁜짓하는거
2
08:44
69
9702003
잡담
옥씨부인전
손잡고 끌어당기니까 머릿속이 혼잡해지기 시작하지만 그래도 일단 냉큼 끌려간다
3
08:44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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