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를 구해주며 멋지게 등장한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젊어진 박씨. 마찬가지로 청춘사진관을 통해 젊음을 되찾은 박씨, 아니 박준 또한 게스트하우스로 들어와 두리를 두고 대니얼과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호언장담하는 자넷에게 오말순의 삶을 맡긴 채 두리는 여전히 데뷔 준비에 열중이다.
두리를 구해주며 멋지게 등장한 남자의 정체는 다름 아닌 젊어진 박씨. 마찬가지로 청춘사진관을 통해 젊음을 되찾은 박씨, 아니 박준 또한 게스트하우스로 들어와 두리를 두고 대니얼과 신경전을 벌인다. 한편, 자신의 도움이 필요할 것이라 호언장담하는 자넷에게 오말순의 삶을 맡긴 채 두리는 여전히 데뷔 준비에 열중이다.